손익비 · 매수 수량 계산기
감당할 손실 한도를 먼저 정하고, 거기에 맞는 정확한 매수 수량을 역산합니다. 계산 결과를 실제 운영 중인 자동매매 봇 규칙과 바로 대조해 드립니다.
아래는 이 사이트에서 실제로 돌아가고 있는 봇의 운영 규칙입니다. 내 설정이 그 규칙과 어떻게 다른지 그대로 비교해 드립니다. 봇 규칙이 정답이라는 뜻은 아니며, 기준선으로 참고하시라는 의미입니다.
이 규칙으로 실제 매매한 기록은 자동매매 체결 이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핵심은 "얼마를 살까"가 아니라 "얼마를 잃어도 되는가"에서 거꾸로 계산한다는 점입니다. 손절가를 넓게 잡으면 살 수 있는 수량이 자동으로 줄어들기 때문에, 어떤 종목을 사든 한 번의 실패로 잃는 금액은 일정하게 유지됩니다.
포지션 사이징이 손절보다 먼저인 이유
대부분은 "얼마짜리를 몇 주 살까"를 먼저 정하고, 손절은 나중에 생각합니다. 순서를 뒤집으면 매매가 훨씬 단순해집니다 — 먼저 "이번에 최대 얼마까지 잃어도 되는가"를 정하고, 그 금액에서 수량을 역산하는 방식입니다.
1. 손절 폭이 달라도 잃는 돈은 같아진다
총자산 1,000만원, 1회 손실 한도 1%(10만원)로 잡았다고 해봅시다. 손절 폭이 −3%인 종목은 333주를 살 수 있고, 손절 폭이 −10%인 종목은 100주만 살 수 있습니다. 수량은 다르지만 손절에 걸렸을 때 잃는 금액은 둘 다 약 10만원으로 같습니다. 변동성이 큰 종목에 자동으로 적게 들어가게 되는 구조입니다.
2. 손익비는 승률과 짝으로 봐야 한다
손익비 1:3이면 승률이 25%만 넘어도 기대값이 양수가 되고, 손익비 1:1이면 승률 50%를 넘겨야 합니다. 버즈 봇은 손절 −3.0% / 1차 익절 +5.0%로 약 1:1.67의 손익비를 쓰되, 1차 익절 후 남은 물량은 트레일링 스탑으로 추세를 따라가게 해서 실제 평균 손익비를 끌어올리는 구조입니다.
3. 한 종목 비중 상한이 없으면 계산이 무의미해진다
손절 폭을 아주 좁게 잡으면 계산상 매수 수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. 그래서 봇에는 종목당 한도(총자산의 20%)와 상시 현금 20% 유지라는 별도의 상한이 있습니다. 위 계산 결과가 이 상한을 넘으면 경고를 표시합니다.
입력한 손절가·목표가가 타당한지는 판단하지 않습니다. 손절가는 차트 구조(지지선, 이동평균선 등)에서 나와야 하며, 계산기에 맞추려고 손절가를 임의로 조정하면 순서가 다시 뒤집힙니다.
본 계산기는 이용자가 입력한 값을 바탕으로 한 단순 산술 계산 도구이며,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. 비교 기준으로 제시한 자동매매 봇 규칙은 이 사이트가 모의투자 환경에서 운용 중인 자체 규칙일 뿐 표준이나 권장안이 아니며, 과거의 운용 결과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수수료·세금은 이 계산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.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